이은미·테이·김태우·신성 라인업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5일 팡파르

김도헌 기자 2025. 10. 24.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강진군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음악의 감성이 함께하는 무대"라며 "이은미, 테이, 김태우 등 대한민국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강진의 가을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밤 수놓을 감성 라이브 강진만서 울려 퍼져
테이

[투어코리아=김도헌 기자] 전남 강진군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축제'를 주제로, 갈대와 음악이 함께하는 감성 가을밤을 선사할 풍성한 공연 라인업이 마련됐다.


오는 25일 개막식 무대에서는 강진의 가을 정취를 대표하는 감성 라이브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이은미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발라더 테이가 개막 무대를 장식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연다.


또한 6시 내고향에서 국민안내양으로 활동 중인 MC 겸 트로트 가수 김정연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트로트계의 신사'로 불리는 가수 신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김소유도 힘을 보탠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오는 11월 2일 폐막공연에는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한다.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그룹 비스타와 명품 보컬리스트 김태우가 강진의 밤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이 외에도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강진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펼쳐지며, 제4회 전남예술제 밴드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실력파 강진고등학교 밴드부의 중장비 공연과 도암초등학교 치어리딩 공연 등 학생들의 화려한 공연과 '생태환경 독서 골든벨, 생태탐사 브이로그 공모전' 등 어린이 맞춤형 교육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 공연도 준비됐다. 특히 강진만 데크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갈대밭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음악의 감성이 함께하는 무대"라며 "이은미, 테이, 김태우 등 대한민국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강진의 가을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