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코스피, 4000 고지가 이제 지척…‘시총 1000조’ 삼전·하닉이 선봉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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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사천피'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산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54%오른 9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6.15% 상승한 5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1000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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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합산 시총 1000조 돌파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 각각 9.27%·5.11% 상승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7.67포인트(1.24%) 오른 3,893.23으로 시작, 현재 3,910선을 넘어서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42450672jduu.jpg)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피가 24일 ‘사천피’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산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27포인트(2.32%) 상승한 3936.95에 거래되고 있다. 4000선 돌파까지는 불과 63포인트 남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80억원, 944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개인은 1조27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886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9572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1% 오른 46734.6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58% 상승한 6738.44, 나스닥종합지수는 0.89% 오른 22941.80에 거래를 마쳤다.
백악관이 오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협력체(APEC)에서 양자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이 확산됐다. 인텔이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자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도 살아났다.
삼성전자는 2.54%오른 9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6.15% 상승한 5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1000조원을 돌파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갈등 해소와 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또다시 신고가 경신했다”며 “근본 없는 상승 아닌 이익 기반 상승”이라고 평가했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관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도 기업 실적 개선, 증시 활성화 정책 기대로 증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9.27%), 삼성바이오로직스(2.67%), HD현대중공업(2.77%), 두산에너빌리티(5.11%)는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8), 현대차(0.1%), 기아(0.43%)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1.67포인트(1.34%) 오른 883.77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117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5억원, 75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에코프로비엠(6.52%), 에코프로(8.10%), 레인보우로보틱스(2.11%), 펩트론(1.95%)는 상승 중이다. 알테오젠(1.10%), 파마리서치(2.48%)는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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