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서울 원정으로 파이널A 일정 돌입

이상필 기자 2025. 10. 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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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서울 원정으로 파이널라운드 첫발을 내디딘다.

강원FC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전북현대와 파이널라운드 첫 홈경기를 갖는다.

한편, 강원FC의 파이널 라운드 첫 홈경기인 전북현대전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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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가 서울 원정으로 파이널라운드 첫발을 내디딘다.

강원FC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22일 비셀 고베를 상대로 4-3 짜릿한 승리를 거둔 강원FC는 좋은 분위기를 파이널 라운드에도 이어 가겠다는 각오다.

강원FC는 11승 11무 11패(승점 44)를 기록하며 정규 라운드를 6위로 마쳤다. 창단 첫 2년 연속 파이널A에 이름을 올린 강원FC는 이제 2년 연속 아시아 무대 진출을 향한 막판 경쟁에 돌입한다. 강원FC와 첫 상대인 5위 서울의 격차는 승점 1점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파이널 라운드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다.

강원FC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전북현대와 파이널라운드 첫 홈경기를 갖는다. 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이어 다음달 8일 김천 원정, 다음달 22일 대전 원정을 떠난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는 다음달 30일 안방인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즌 최종전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만난다.

한편, 강원FC의 파이널 라운드 첫 홈경기인 전북현대전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시즌권 우선예매는 24일 오후 2시, 일반예매는 25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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