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혈액암 극복하고 K리그 복귀한 37살 공격수 유병수

정충희 2025. 10. 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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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공격수 유병수가 혈액암을 극복하고 그라운드에 복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10년 K리그 최연소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유병수는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고,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화성FC에 입단했습니다.

그러나 혈액암이 발견돼 투병에 들어갔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 유병수는 팀에 돌아왔고 경기까지 뛰었습니다.

"할 수 있어! 유병수"를 외친 전 소속팀 인천 팬들과 간절하게 응원하고 기다려준 화성FC 팬들, 그리고 언제든 돌아오라며 믿음을 준 차두리 감독이 큰 힘이 됐습니다.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주는 유병수의 투병과 축구 이야기, KBS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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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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