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의 OKC’ 2경기 연속 2차 연장 끝에 승리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10. 24.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파이널 우승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4일(한국시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 끝에 141-135로 이겼다.

이틀전 휴스턴 로켓츠와 시즌 개막전에서 2차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둔데 이어 두 경기 연속 2차 연장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덴버 너깃츠를 연장 끝에 137-131로 눌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파이널 우승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4일(한국시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 끝에 141-135로 이겼다.

이틀전 휴스턴 로켓츠와 시즌 개막전에서 2차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둔데 이어 두 경기 연속 2차 연장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오클라호마시티가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사진= Trevor Ruszkowsk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지난 시즌 파이널 리턴매치답게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양 팀이 동점 19회, 역전 18회를 주고받았다. 어느 한 쪽도 7점차 이상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결국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오클라호마시티가 5개의 자유투를 얻어 모두 성공시킨 사이 인디애나는 한 개의 자유투도 얻지 못했다.

쉐이 길저스-알렉산더가 55득점 8리바운드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에이제이 미첼이 26득점, 애런 위긴스가 23득점, 쳇 홈그렌이 15득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지난 두 경기에서 총 4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는데 ‘ESPN’에 따르면 이는 NBA 역사상 시즌 첫 두 경기 최다 기록이다.

인디애나는 베네딕트 마서린이 36득점 11리바운드, 파스칼 시아캄이 32득점 15리바운드, 벤치에서 오비 토핀이 20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덴버 너깃츠를 연장 끝에 137-131로 눌렀다.

4쿼터 대부분의 시간을 리드를 내주며 끌려갔던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마지막 5분 동안 커리가 홀로 13득점을 책임지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도 커리와 알 호포드의 3점슛이 연달아 터지며 분위기를 잡았다.

커리가 4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지미 버틀러가 21득점 기록한 것을 비롯,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올렸다.

덴버는 애런 고든이 50득점, 니콜라 요키치가 21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 자말 머레이가 25득점 10어시스트로 분전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