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장 "이 대통령, 범죄 저질렀다는 것 동의 안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원철 법제처장이 법제처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에 대해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오늘(2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등에 관한 위원들의 질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이 대통령의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는 점이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원철 법제처장이 법제처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에 대해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오늘(2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등에 관한 위원들의 질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이 '모두 무죄라고 생각하냐'는 질의에도 "그렇다"며 "대장동 사건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변호인단을 했기 때문에 잘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검찰이) 무고한 이재명 대통령을, 검찰권을 남용해서 기소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또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그렇게 보인다"고도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이 대법원 접수 35일 만에 유죄 취지 파기환송된 것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결국은 대통령 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이 대통령의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는 점이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유정 "이 대통령, 밤에도 연락 많아" 솔직한 고충 토로…'보고보고보고서', 신개념 인터뷰쇼 탄
- 생중계 된 충격 장면에…얼굴 쓸어내린 뉴스 진행자
- 매번 아내 살아났다…7번 죽이려 한 남편은 애인 곁에
- 대낮 주택가 여고생 비명…전치 3주 입혔는데 풀려났다
- "몸 쑤신다" 병원 갔더니…"젊음 되찾자" 불쑥 꺼낸 건
- "시원서울 한잔" 술 마시려고?…채팅방 썼다가 벌금형
- 공직자 17명 있었다…'590명' 무더기 적발된 장소 정체
- 고 전유성 문화훈장 수훈…별세 사흘 전 남긴 육성 소감
- 물축제 도중 날벼락…"결국 봉합 수술" 워터건 어땠길래
- '성심당 휴점' 공지 뜻밖 논쟁…"이런 회사 있나"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