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프랑스의 얼굴들…제주프랑스영화제 내달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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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는 다음 달 5~9일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도서관 별이내리는숲에서 제16회 제주프랑스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프랑스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장·단편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며 문화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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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16회 제주프랑스영화제 포스터. (사진=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제공) 2025.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140024990hvrl.jpg)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는 다음 달 5~9일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도서관 별이내리는숲에서 제16회 제주프랑스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프랑스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장·단편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며 문화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비경쟁 장편프로그램 14편과 국제경쟁 단편프로그램 18편 등 총 32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개막작으로는 여성 지휘자 자히아 지우아니의 실화를 담은 마리 카스티유 망티옹 샤르 감독의 '디베르티멘토'를 올린다.
장편 섹션 주제는 ▲프랑스의 여러 얼굴들 ▲예술가의 초상 ▲사랑의 다른 이름 ▲제주의 감독들 등으로 정했다.
특별 섹션에서는 1950년대 유럽 영화 운동인 누벨바그의 대표작 '미치광이 피에로'와 최초의 SF 영화로 꼽히는 '달나라 여행'을 상영한다.
폐막작은 전염병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한 가족의 고군분투를 그린 토마 카이에 감독의 '애니멀 킹덤'이다.
단편 국제경쟁프로그램 응모작은 492편으로, 프랑스어권 국가에서 프랑스 문화와 프랑스어를 공통 분모로 두고 출품됐다.
두 차례 예선을 거쳐 18편의 본선 경쟁작이 선정됐으며 자연과 신, 우주, 역사 속 사건 등 다양한 소재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선에서는 그랑프리, 심사위원상, 관객상, 어린이심사위원상 등 4편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다음 달 9일 폐막식에서 발표하고 시상한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제주씨네마포럼,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옛 영화관 답사 등을 병행한다.
모든 행사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자세한 정보는 제주프랑스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영화 예술이 시작된 지 130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깊다"며 "또 이번 단편 국제경쟁프로그램 응모작들은 전쟁, 환경, 폭력, 다문화 등 전 지구적 이슈가 국경을 초월한 인류의 과제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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