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커리 42점 폭발’ GSW, 요키치 트리플더블 덴버 꺾고 개막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스테이트가 덴버를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쿠밍가의 득점으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캠 존슨과 니콜라 요키치에게도 점수를 내줬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더불어 호포드, 쿠밍가, 그린, 버틀러가 연속 득점에 성공,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다.
커리는 종료 19초 전 자유투 2개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골든스테이트는 덴버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7-131로 승리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42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지미 버틀러(21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드레이먼드 그린(13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골든스테이트는 LA 레이커스에 이어 덴버까지 꺾으며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전반을 61-70으로 뒤진 골든스테이트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커리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커리는 3쿼터에만 3점슛 2방 포함 13점을 책임졌다. 여기에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알 호포드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그린, 버틀러, 버디 힐드도 공격을 성공시킨 골든스테이트는 동점(94-94)을 만들며 3쿼터를 끝냈다.

위기의 순간, 커리가 해결사로 나섰다. 커리는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5개 모두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외곽포까지 터트리며 종료 1분 24초 전 다시 동점(117-117)을 만들었다. 이후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을 맞았지만 곧바로 커리가 응수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120-120).

연장전에서도 커리는 3점슛을 추가로 터트리며 덴버의 외곽 수비를 공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더불어 호포드, 쿠밍가, 그린, 버틀러가 연속 득점에 성공,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다. 커리는 종료 19초 전 자유투 2개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골든스테이트는 덴버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덴버는 요키치(21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고든(5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은 커리어하이 기록을 새로 썼다. 그러나 연장전 들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골든스테이트에 패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