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재정분석 연구회 최종보고회 열어…건전재정 방안 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미시재정분석연구회가 지난 23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구미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구미시재정분석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무리하며, 제시된 정책 제언이 향후 예산 편성과 정책 수립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미시재정분석연구회가 지난 23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구미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추은희 의원이 대표를 맡은 재정분석연구회에는 김재우, 이지연, 이상호, 신용하 의원이 속해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진오 부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앞서 추 대표의원은 "연구회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여 간의 연구활동을 통해 구미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검토를 진행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구미시 재정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다"고 말했다.
연구 수행기관의 김유리 책임연구원은 구미시 재정 규모와 세입·세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국고보조사업 확보 등 관리 강화,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률 감소, 활용도가 낮은 특별회계 정비, 부적정 기금 운용 개선 등 지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신용하 의원은 "구미시 재정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구미시 실정에 맞는 재정운용을 추진해 예산 낭비요인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재정분석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활동을 마무리하며, 제시된 정책 제언이 향후 예산 편성과 정책 수립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