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잡은 노팅엄의 무승 탈출… "드디어 숨 좀 쉰다" 깁스 화이트, 英 매체 "포스테코글루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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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산투 감독과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겨냥한 표현이었을까.
노팅엄 포레스트 에이스 모건 깁스 화이트가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치른 FC 포르투전 승리 후 "드디어 할 맛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깁스 화이트가 공격을 이끈 노팅엄 포레스트는 24일 새벽(한국 시각)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포르투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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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누누 산투 감독과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겨냥한 표현이었을까. 노팅엄 포레스트 에이스 모건 깁스 화이트가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치른 FC 포르투전 승리 후 "드디어 할 맛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깁스 화이트가 공격을 이끈 노팅엄 포레스트는 24일 새벽(한국 시각)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포르투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전반 19분 깁스 화이트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32분 이고르 제주스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무난히 경기를 마무리하며 오랜 무승의 흐름을 끊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깁스 화이트는 포르투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드디어 숨을 좀 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지난 두세 달 동안 많은 변화와 좋지 않은 경기력 때문에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깁스 화이트가 언급한 지난 두세 달 동안 노팅엄 포레스트는 누누 산투 감독 경질, 이어진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과 39일 만의 경질 등 혼란을 겪어왔다. 급작스러운 변화로 팀이 크게 흔들렸다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되며, <데일리 메일>은 이 멘트를 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겨냥한 발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포르투전 승리를 통해 최근 선임한 션 다이치 감독 체제가 안정적인 출발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얻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26일 밤 11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AFC 본머스전에서 연승을 노린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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