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HD현대일렉트릭과 베트남 어린이 축구교실 연다

김진엽 기자 2025. 10. 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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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어시스트,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하는 'HD 풋볼데이(Football Day) x K리그'가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인 HD현대일렉트릭은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전력·에너지 시장에 주목하며,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축구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지 사회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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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김상식 감독·이운재 코치 참여
[서울=뉴시스] 베트남 어린이 축구교실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어시스트,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하는 'HD 풋볼데이(Football Day) x K리그'가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슬로건은 '네 꿈을 밝혀라(Highlight Your Dream)'이다.

K리그가 해외 유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연맹은 건강, 환경, 불평등 해소,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축구 열기가 높은 베트남을 첫 해외 무대로 선택했다.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인 HD현대일렉트릭은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전력·에너지 시장에 주목하며,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축구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지 사회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HD 풋볼데이xK리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8~10세 어린이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축구교실이다.

현 베트남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과 이운재 코치가 참여해 어린이들을 지도하며, 런칭 행사를 겸한 개회식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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