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유학 자식농사 대박 “수학 톱 찍고 1등→일본어 중국어 영어 유창”(찐천재)

이슬기 2025. 10. 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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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이 수학적 재능을 드러냈다.

10월 23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외국으로 유학간 홍진경 딸 라엘이 충격적인 근황 최초공개 (노래 실력, 다이어트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홍진경 딸 라엘은 "홍진경 딸 김라엘. 16살이다. 2010년생으로 중3이다. 학교를 외국에서 다닌다. 최근에 기숙사 학교로 가서 애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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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경 딸이 수학적 재능을 드러냈다.

10월 23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외국으로 유학간 홍진경 딸 라엘이 충격적인 근황 최초공개 (노래 실력, 다이어트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홍진경 딸 라엘은 "홍진경 딸 김라엘. 16살이다. 2010년생으로 중3이다. 학교를 외국에서 다닌다. 최근에 기숙사 학교로 가서 애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수학 탑을 찍었다던데?"라는 말에 "특별반은 거절했다. 특별반 들어가면 진도가 빨라지고 배우는 게 어려워져서. 더 이상 1등을 하지 못할까 봐"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그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유창하게 했다. 자신있는 과목에 대해서는 "체육이랑 영어. 스키, 배구, 테니스하고 있는데 배드민턴 팀에 합격했다. 치어리딩도 하고 있다"라는 답이 전해졌다. 홍진경은 "저 정도 활동하면 좀 빠져야 하는데"라며 살이 좀 오른 라엘의 근황을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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