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1000인분' 먹은 쯔양, 다음날 아침도 떡볶이 '大자 3통' ('전참시')

신윤지 2025. 10. 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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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자신의 불치병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1,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초대형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등장해 놀라운 '위(胃)대한' 하루를 공개한다.

아침부터 떡볶이 3통을 순삭하는 쯔양의 놀라운 하루와 진솔한 고백은 오는 25일(토)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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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자신의 불치병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1,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초대형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등장해 놀라운 '위(胃)대한' 하루를 공개한다.

이날 쯔양은 지난 출연 이후 단 두 달 만에 30만 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를 얻으며 '전참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밝힌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악플로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방송 후 흘러내리는 안경 때문에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귀여운 척하려고 저런다", "안경이 아니라 코마개 같다"는 조롱성 댓글이 쏟아졌다고 고백한다. 이에 쯔양은 "사실 눈에 불치병이 있다"고 솔직히 밝혀 현장을 놀라게 한다.

앞서 그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희귀 질환으로 그는 "나중에 실명될 수도 있다"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쯔양의 '먹방 열정'은 식지 않는다. 그는 지방 행사에서 떡볶이 1,000인분을 해치운 다음 날, 가게 문이 열리자마자 떡볶이 대(大)자 3통을 주문해 아침 식사로 먹는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경악하게 한다. 이후에도 4시간 동안 빵과 과일을 쉴 새 없이 먹으며 '진짜 먹대장'의 면모를 드러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는 쯔양이 직접 고른 배달 음식 리스트도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쯔양은 지난 출연 당시 "1년에 배달 음식에만 4000만 원을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침부터 떡볶이 3통을 순삭하는 쯔양의 놀라운 하루와 진솔한 고백은 오는 25일(토)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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