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PHI 2025서 글로벌 협력 강화
원부자재·CMO 협력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2025에 60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파트너링 및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체험형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으로 관람객 소통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전시에서 해외 원부자재 공급망과 위탁생산(CMO) 협력 확대를 통해 생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스테키마', '앱토즈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옴리클로'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만큼, 공급 안정성과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신규 모달리티 기반 신사업과 자동화 공정 기술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PHI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겠다"며 "확대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6회를 맞은 CPHI는 전 세계 170여개국, 6만여명이 참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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