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GK 스콧 카슨 은퇴, 프로 생활 22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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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수많은 우승을 지켜봤던 카슨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스콧 카슨이 프로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카슨은 1985년생 잉글랜드 출신 골키퍼로, 지난 6년간 맨시티의 서드 골키퍼를 맡았다.
이후 부르사스포르(튀르키예), 위건 애슬래틱, 더비 카운티를 거치며 주전 골키퍼 생활을 이어갔던 카슨은 지난 2019년부터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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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벤치에서 수많은 우승을 지켜봤던 카슨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스콧 카슨이 프로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카슨은 1985년생 잉글랜드 출신 골키퍼로, 지난 6년간 맨시티의 서드 골키퍼를 맡았다. 맨시티에서 출전한 공식전 경기는 2번이 전부였지만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전성기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될 만큼 실력이 뛰어난 선수였다. 2003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카슨은 2005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카슨은 그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기도 했고 '이스탄불의 기적'으로 유명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카슨은 이듬해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이적을 시작으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2006-2007시즌 찰튼 애슬래틱에서 주전 골키퍼로 뛰며 프리미어리그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아스톤 빌라,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후 부르사스포르(튀르키예), 위건 애슬래틱, 더비 카운티를 거치며 주전 골키퍼 생활을 이어갔던 카슨은 지난 2019년부터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A매치 4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그 내용은 좋지 못했는데, 카슨은 유로 2008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잉글랜드의 탈락 원흉이 됐던 적이 있다.(자료사진=스콧 카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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