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차은우, 보고만 있어도 웃겨‥이 영화보다 재밌다”[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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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두고 "얼굴만 봐도 재밌더라"며 호흡 뒷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에 출연한 강하늘은 10월 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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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하늘이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두고 "얼굴만 봐도 재밌더라"며 호흡 뒷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에 출연한 강하늘은 10월 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21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30일'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2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퍼스트 라이드'에서 4총사 중 한 명으로 활약한 차은우가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하면서 이번 홍보 활동에는 빠지게 됐다.
차은우의 입대가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강하늘은 "입대가 갑자기 정해진 건 아니다. 촬영 막바지쯤에 '우리가 홍보 열심히 할게, 조심히 다녀와'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호흡이 어땠냐는 말에는 "차은우는 정말 재밌다. '퍼스트 라이드'보다 차은우가 더 재밌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대기실에 있기만 해도 재밌더라"면서 "은우가 있었으면 무대인사에 많이 와 주실 텐데. 하지만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으니 많이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에 함께 출연한 한선화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에 나만 없다"며 폭로한 바 있다.
"한선화를 왜 단톡방에서 뺐냐"는 말에 강하늘은 당황하며 "태국 촬영 때 한선화가 일찍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 뒤에 만들어진 단톡방"이라면서 "저조차 그 방에 안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선화가 보는 앞에서 그 방을 없애고 새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실은 소셜 미디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강하늘은 "저는 문자로만 연락한다"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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