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차인표, '30년 금슬' 비결은 이것… "사랑해 대신 미안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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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차인표가 오랜 금슬의 비결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저는 좀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뭐가 그렇게 자꾸 미안하냐'고 말할 정도다. 근데 나이 들면서 좀 바뀐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사과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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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신애라-차인표가 오랜 금슬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2일 신애라는 개인 채널에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위한 의외의 말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저는 좀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뭐가 그렇게 자꾸 미안하냐'고 말할 정도다. 근데 나이 들면서 좀 바뀐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사과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신애라는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설명해 주신 '사과의 3단계' 중 첫 번째 단계는 책임 인정이다. 이유 불문하고 '아, 그래. 그건 내가 잘못한 거야'라고 이유나 토를 달지 않고 그냥 인정하는 거다. 두 번째는 진심을 다한 사과다. 진심으로 '미안해' 하는 그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 수 없다"며 사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단계는 '절대 공감'이다. 상대가 느꼈을 아픔, 화남, 슬픔을 알아주는 거. '나의 그런 말 때문에 많이 속상했을 거야. 그럴 수밖에 없었을 거야' 이렇게 상대 마음을 공감해 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신애라는 "미국에서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잘 살아온 노부부를 인터뷰한 기사를 접한 적 있다. 기자가 '두 분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오면서 서로 어떤 말을 가장 자주 해 주시냐'고 질문했더니, 노부부는 '사랑해, 고마워, 니가 참 예뻐' 이런 말을 해 준 게 아니라 '미안해'를 가장 많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여기에 '미안해'라는 말이 저희 부부가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줬구나' 하고 생각을 전환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앞서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1995년 결혼을 발표한 이래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특히 두 사람은 친아들 1명 외에 두 딸을 공개 입양하여 총 1남 2녀를 키우며 입양 문화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입양한 딸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등 화목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신애라, 채널 '신애라이프 · Shina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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