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메이커] 도널드 트럼프·다카이치 사나에·헤클러-페이더브·댄 아이브스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10. 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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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경제는 '이번 주 뉴스메이커'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이제 다음 주면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막을 올리게 될 텐데요.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박 2일간 머무는 짧은 일정으로, 29일 수요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30일 목요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무역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된다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한국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입니다. 꽤 긴 회담이 예정돼 있어 양국 간의 여러 가지 의문과 자산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죠. 우리가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토류 문제는 그중 가장 사소한 부분으로, 관세가 훨씬 더 강력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다카이치 사나에

한편 일본에서는 첫 여성 총리가 탄생했죠. 

강경 보수파로 알려진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가 당선되면서 일본 정치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습니다. 

다카이치 신임 총리는 강한 일본 경제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다음 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자외교 무대에도 데뷔하는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한일 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신임 日 총리 : 저는 강한 일본 경제를 구축하고, 외교와 안보를 통해 일본의 국익을 지킬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APEC은 또 하나의 중요한 지역 체제입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저는 법치에 기반한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질서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자 합니다. 저는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한국 대통령과의 회담이 성사되기를 기대합니다.]

◇ 헤클러-페이더브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금값은 이번 주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주 초반 하루 5% 넘게 급락하면서 곤두박질치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여줬는데요.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금값 랠리에 대한 의구심은 커졌습니다.

스위스 자산운용사 롬바드 오디에의 최고투자책임자는 금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뒀는데요. 

내년에 온스당 4천600달러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나네트 헤클러-페이더브 / 롬바드 오디에 최고투자책임자(CIO) : 올해 들어 진정한 분산투자 자산으로 부상한 것은 단연 금입니다. 지난 4월을 돌이켜 보면 국채는 사실상 분산투자에 도움이 거의 안 됐죠. 따라서 금이 자산배분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전략으로 떠올랐고, 이는 지난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금이 펼친 놀라운 랠리와 상승세를 일정 부분 설명해 줍니다. 금은 분산투자용으로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용도로도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역시 금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내년 금 가격이 4천6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댄 아이브스

테슬라가 다소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이 차가운 시선을 보냈죠. 

하지만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와 겨룰 기업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며, 여전히 낙관적으로 바라봤습니다. 

테슬라가 AI 변혁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시총 3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댄 아이브스 / 웨드부시증권 기술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 : 비야디 등 세상 그 어떤 기업도 자율주행과 '사이버캡' 부문에서 머스크와 테슬라와 겨룰 만한 규모와 범위를 갖추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미래입니다. '옵티머스'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테슬라가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시가총액 3조 달러에 도달하게 될 방식입니다. 현재 테슬라는 AI 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사업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은 테슬라의 역사적인 도약을 위한 무대를 마련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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