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영웅본색', 김영웅 연타석 홈런 폭발... PO 신기록 달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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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영웅' 김영웅이 연타석 홈런으로 플레이오프 판도를 뒤흔들었다.
김영웅은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에서 연타석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올해 PO 4경기에서 김영웅은 14타수 9안타, 3홈런, 12타점, 4득점, 3볼넷, 타율 0.643, OPS 2.13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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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한민 인턴기자) 삼성의 '영웅' 김영웅이 연타석 홈런으로 플레이오프 판도를 뒤흔들었다.
김영웅은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에서 연타석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전날 3차전에서도 김영웅은 0-2로 뒤지던 4회 류현진을 상대로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비록 그 경기는 삼성의 4-5 재역전패로 끝났지만, 김영웅의 '승부사 본능'이 빛난 순간이었다.
김영웅은 하루 만에 또 한 번 팀의 구원자로 등장했다. 0-4로 밀리던 6회말 선두타자 김지찬이 3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김성윤이 볼넷을 얻으며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구자욱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삼성은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사 1,3루에서 타석에 선 김영웅은 김서현의 빠른 공 두 개에 연속 헛스윙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한화 배터리가 또다시 직구를 선택하자 김영웅은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 짜릿한 동점 3점 홈런으로 삼성은 순식간에 4-4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김영웅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7회말 1사 후 구자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고, 디아즈가 볼넷으로 나가면서 다시 한 번 김영웅에게 타석이 돌아왔다. 김영웅은 한승혁의 초구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며 연타석 3점 홈런을 쳐냈다.
이 홈런은 포스트시즌 통산 33번째이자 플레이오프 11번째 연타석 홈런으로 기록됐다.
김영웅의 연이은 대포 두 방에 힘입어 삼성은 7-4로 승부를 뒤집으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김영웅은 지난해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가을야구를 치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4경기에서 17타수 4안타, 2홈런, 2타점, 3득점, 4볼넷을 기록했고, 타율 0.308, OPS 1.394의 성적으로 삼성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올해도 김영웅의 방망이는 여전히 뜨겁다. 올해 PO 4경기에서 김영웅은 14타수 9안타, 3홈런, 12타점, 4득점, 3볼넷, 타율 0.643, OPS 2.135를 기록 중이다.
김영웅의 두 시즌 PO 통산 성적은 타율 0.481(27타수 13안타), OPS 1.773에 달한다.
올해 한화와의 PO에서만 12타점을 몰아친 김영웅은 2017년 오재일과 함께 단일 PO 최다 타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만약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타점을 추가한다면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루타 기록도 대단하다. 김영웅은 올해 PO에서 20루타를 기록하며 2017년 오재일(24루타)이 세운 단일 PO 최다 루타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홈런 한 개만 추가하면 곧바로 이 부문 공동 1위가 된다.
또, 김영웅은 홈런 하나를 더 치면 이승엽·홍성흔과 함께 PO 통산 홈런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두 개를 추가할 경우 박정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선다.
단일 PO 최다 홈런 1위 기록(5개·2017년 오재일)에는 두 개, 2위 기록(이승엽·찰스 스미스·타이론 우즈·각 4개·1999년)에는 단 한 개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 모든 기록이 보여주듯, 김영웅은 지금 '가을 영웅'으로 불릴 만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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