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낭만, 피아노 선율로 물들이다 ..피아노 콘서트 ‘Autumn Song(가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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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피아노 콘서트 'Autumn Song(가을의 노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진중하고 낭만적인 곡들을 피아노 솔로와 포핸즈 연주를 통해 들려준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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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알렉 쉬친(계명대 교수), 피아노 앙상블 ‘르블랑’ 출연

비원뮤직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피아노 콘서트 'Autumn Song(가을의 노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진중하고 낭만적인 곡들을 피아노 솔로와 포핸즈 연주를 통해 들려준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무대에서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한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솔로 공연을 펼친다. 그는 1998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국제 콩쿠르 1위를 비롯해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와 한국에서 약 40회의 독주회를 개최했다.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차이콥스키의 'The Seasons, Op. 37A' 중 '10월–Autumn Song', '11월-Troika', '12월-Christmas'와 라흐마니노프의 '3 Preludes, Op. 23' 중 'No.4, 5, 6'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지역 예술 단체 피아노 앙상블 '르블랑'이 무대에 오른다. 대표인 조은을 중심으로 김정화, 서가원, 신현아, 최진향으로 구성된 팀으로, 모두 계명대학교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이다. 브람스의 '16 Waltzes, Op. 39' 전곡과 'Fantasy for 4 hands in f minor, D.940'을 포핸즈로 선보이며,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의 '사랑의 기쁨'을 솔로로 연주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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