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오세훈 끝났다‥시장은커녕 사회생활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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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명태균 씨의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열린 행안위 국감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참석한 명 씨와 오 시장을 대상으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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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명태균 씨의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서울시를 상대로 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명 씨와 오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오 시장은 아마도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치욕스러운 날이었을 것"이라며 "제가 봐도 참 딱하고 옹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11월 8일 특검의 대질 신문을 이유로 대부분 질문을 회피했다"며 "다음 서울시장은 커녕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보장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열린 행안위 국감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참석한 명 씨와 오 시장을 대상으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이에 오 시장은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하므로 사실관계에 관한 답변을 자제할 수밖에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847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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