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박서진, 외국인과 ♥핑크빛 터졌다…"마음에 들어하는 며느리"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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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31)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한 외국인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박서진은 "주변에서 연애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살림남'에서는 나 혼자 남은 것 같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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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가수 박서진(31)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한 외국인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새 안방마님으로 합류한 MC 이요원이 새롭게 오프닝을 열며 시작된다. 이요원은 박서진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지켜보며 "이렇게 직관하다니 영광이다.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공개된 VCR 속 박서진은 최근 핑크빛 애정 전선을 자랑하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영상은 물론, 각종 연애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며 연애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은지원이 이요원에게 박서진이 모태솔로인 걸 알고 있었냐고 묻자 "31세까지 모태솔로인 사람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서진은 "주변에서 연애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살림남'에서는 나 혼자 남은 것 같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때 박서진의 집에 갑자기 금발의 이국인 미녀가 등장한다. 이상형에 가까운 그녀 앞에서 얼어붙은 박서진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진땀을 흘리고, 이를 지켜보던 여동생 효정은 "엄마가 마음에 들어 하는 며느리"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단둘이 영어 과외에 나선 두 사람은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오가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한다. 이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급기야 박서진이 그녀를 향해 "우리 본 적 있죠?"라는 의미심장한 질문까지 던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살림남'은 2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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