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481억→올해 2402억’ LAD, 사치세 ML 역대 최고액…“다저스가 야구를 망친다” 맞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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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올 겨울 사치세(경쟁 균형세, Competitive Balance Tax)를 역대 최고액을 납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매체는 "다저스는 5년 연속 경쟁 균형세를 납부해야 한다. 올해 예상 금액은 1억6703만8861달러(약 2402억 원)로 지난해 납부한 1억301만6896달러(약 1481억 원) 벌금을 넘어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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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올 겨울 사치세(경쟁 균형세, Competitive Balance Tax)를 역대 최고액을 납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를 전망하며 다저스의 연봉과 경쟁 균형세를 언급했다.
포브스는 “코츠 베이스볼 컨트랙츠(Cot's Baseball Contracts)에 따르면, 경쟁 균형세를 적용받는 다저스의 40인 선수 연봉은 4억1521만7146달러인 반면, 블루제이스는 2억7880만6692달러로 두 구단 모두 2025시즌 기준 연봉 상한액 2억4100만 달러를 넘어선다”고 전했다.
다저스의 지난해 40인 선수 연봉은 3억53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이었다. 올해 이를 뛰어넘어 4억 달러를 돌파한다.
또 매체는 “다저스는 5년 연속 경쟁 균형세를 납부해야 한다. 올해 예상 금액은 1억6703만8861달러(약 2402억 원)로 지난해 납부한 1억301만6896달러(약 1481억 원) 벌금을 넘어선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003년 경쟁 균형세가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누적 3억5000만 달러를 벌금으로 납부했다. 포브스는 “다저스는 지난 4년간(2021-2024) 경쟁 균형세에 적용되는 40인 연봉 총액은 12억 달러였고, 4년간 경쟁 균형세를 총 1억8750만 달러(2696억 원)를 납부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올 겨울에는 지난 4년간 냈던 총 경쟁 균형세와 비슷한 금액의 벌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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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 ML 역대 최고액 계약으로 놀래켰다. 그런데 10년간 매년 200만 달러만 받고 6억8000만 달러는 10년 이후에 받는 디퍼(지급 유예) 계약을 함으로써 경쟁 균형세에 적용되는 연봉을 줄였다.
오타니의 통 큰 양보로 다저스는 오타니에 이어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ML 역대 투수 최고액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도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갔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과 6년 1억8200만 달러, 마무리 투수 태너 스콧을 4년 7200만 달러 계약으로 영입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3년 6600만 달러, 토미 에드먼은 5년 7400만 달러, 블레이크 트레이넨은 2년 2200만 달러, 마이클 콘포토는 1년 1700만 달러, 커비 예이츠 1년 1300만 달러, 김혜성은 3년 1250만 달러, 사사키 로키는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하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사람들이 ‘다저스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4승만 더 해서 야구를 완전히 망쳐 보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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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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