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심판에 돈 세는 동작' 화성 DF 함선우, 2경기 출장 정지 + 제재금 200만 원 징계

임기환 기자 2025. 10.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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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 화성FC 수비수 함선우가 수원삼성전 논란 끝에 결국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화성FC 수비수 함선우에게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함선우는 지난 19일 열린 K리그2 35라운드 화성과 수원삼성의 경기 중 비신사적인 언행을 보였다는 이유로 상벌위에 회부됐다.

결국 함선우는 2경기 출장 정지에 더해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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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K리그2(2부) 화성FC 수비수 함선우가 수원삼성전 논란 끝에 결국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화성FC 수비수 함선우에게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함선우는 지난 19일 열린 K리그2 35라운드 화성과 수원삼성의 경기 중 비신사적인 언행을 보였다는 이유로 상벌위에 회부됐다.

당시 경기 후반 추가시간 함선우는 자신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주심에게 지속적으로 항의했다. 이후 온필드 리뷰 결과 원심이 유지되자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하며 항의를 이어 나갔다. '돈을 세는 듯한 손동작' 등 심판을 모욕한다고 판단될 수 있는 동작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결국 함선우는 2경기 출장 정지에 더해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화성은 수비 핵심 자원을 두 경기나 잃게 되면서 막판 순위 싸움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연맹은 "K리그 상벌규정은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하거나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행위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라며 출장 정지와 제재금 결정을 내렸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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