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이닝만에 경기 끝” 박인수 애버리지 3.462로 김영섭 꺾고 64강…웰컴톱랭킹상 예약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10.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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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가 애버리지 3.462를 앞세워 김영섭을 완파하고 64강에 올랐다.

아울러 이번 대회 웰컴톱랭킹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박인수는 3개세트를 13이닝만에 끝내며 애버리지 3.462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까지 웰컴톱랭킹상 후보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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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휴온스PBA챔피언십 128강전,
박인수, 김영섭에게 3:0 완승,
레펀스 초클루 마르티네스도 64강,
강지은 이미래 한지은 등 LPBA 16강 합류
박인수가 휴온스배PBA챔피언십에서 애버리지 3.462의 막강한 공격을 앞세워 김영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박인수가 애버리지 3.462를 앞세워 김영섭을 완파하고 64강에 올랐다. 아울러 이번 대회 웰컴톱랭킹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또한 올 시즌 우승자인 레펀스, 초클루, 마르티네스 등도 128강을 통과했다. LPBA에선 강지은 이미래 한지은 등도 16강에 합류했다.

박인수는 23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PBA챔피언십’ 128강 2일차 경기서 김영섭을 세트스코어 3:0(15:1, 15:9, 15:5)으로 제압했다.

박인수는 1세트를 하이런10점에 힘입어 단 2이닝만에 15:1로 따냈고, 2세트 역시 4이닝만에 15:9로 가져갔다. 마지막 3세트도 15:5(6이닝)로 이기며 64강행을 확정했다. 박인수는 3개세트를 13이닝만에 끝내며 애버리지 3.462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까지 웰컴톱랭킹상 후보 1순위다.

직전 5차투어(크라운해태챔피언십) 우승자 에디 레펀스(SK렌터카)는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 김태융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쳤으며,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 2차투어(하나카드챔피언십)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도 각각 오영제와 김기원을 3:0으로 물리쳤다.

웰컴저축은행의 두 레전드인 다니엘 산체스와 세미 사이그너도 64강에 합류했다.

또한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 등도 64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김준태(하림) 조건휘(SK렌터카)는 12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LPBA 32강에서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3개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강지은(SK렌터카)은 팀 동료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3:0으로 제쳤으며, 한지은(에스와이)도 전지연을 3:0으로 꺾었다. 박정현(하림)도 고은경을 3:1로 이겼다.

또한 김다희(하이원리조트) 김상아(하림) 이마리 황민지(NH농협카드)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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