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X조진세, ‘숏박스’ 억대 수익? “통장도 공개해?”(‘구해줘 홈즈’)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0.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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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사진| MBC
개그맨 김원훈이 수익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이분들이 대세긴 대세”라며 “올 초 봄에 연락했는데, 가장 빠른 날짜가 가을이었다. 조금 더 늦었으면 내년에 만날 뻔 했다”고 두 사람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김원훈은 “이건 모함”이라며 “5개월 전에 이미 나오지 않았냐”고 받아쳤다.

김원훈은 예능 프로그램 ‘네고왕’, ‘직장인들’, ‘마이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는 모두 프로그램이 종영한 상태. 장동민은 “그럼 지금 노냐”며 “네 시대도 끝난거네. 그러면 오프닝을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 마이크 빼고 나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숏박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적 조회수가 13억 뷰를 넘어서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

김원훈은 “2015년에 데뷔했다. 유튜브는 2022년부터 잘 됐다. 그 이전까지는 계속 무명이었다”고 회상했다. 조진세는 “20시간을 촬영하고도 조회수로 치면 2만원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주우재는 “지금은 수익이 억 단위 아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둘이 있을 때는 계산을 해도 누가 돈을 낸지도 모른다. 공금 카드가 있다”며 말을 돌렸다.

김원훈은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공개해야 하나”라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고, 양세찬은 “통장도 다 까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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