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이 자리에 있게 돼 영광"

송시현 2025. 10. 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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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지훈은 이날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중문화예술계에서의 확고한 입지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주지훈은 무대에 올라 "대중문화예술을 함께하고 있는 선후배님들과 이 자리에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해보겠다, 감사드린다"며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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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주지훈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중증외상센터’의 스타급 흥행에 이어 백상예술대상, 청룡시리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수상한 결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정부 포상 제도 중 하나다. 주지훈은 이날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중문화예술계에서의 확고한 입지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주지훈은 무대에 올라 “대중문화예술을 함께하고 있는 선후배님들과 이 자리에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해보겠다, 감사드린다”며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주지훈은 2006년 MBC 드라마 ‘궁’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영화 ‘비공식작전’, ‘암수살인’, ‘공작’, ‘좋은 친구들’과 디즈니+ ‘조명가게’, tvN ‘지리산’, SBS ‘하이에나’ 등에서 연기력을 발휘하며 대중성과 흥행력을 겸비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한국 영화 최초로 쌍천만을 달성한 ‘신과 함께’ 시리즈와 넷플릭스 코리아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끈 ‘킹덤’에서의 활약은 K콘텐츠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했다.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의 성공으로 올 한 해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 드라마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지표에서도 높은 성과를 올렸다. 덕분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드라마 팬덤과 주지훈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입증하였다. 최근에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며 대중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류, 주류, 건강식품 등 광고계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지훈은 2026년 최고 기대작인 디즈니+ ‘재혼황후’를 촬영 중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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