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덜 빠진 강남, 성형 고백 “데뷔 전 코 수술→구축 와 재수술”(강나미)

박수인 2025. 10. 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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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데뷔 전 코 수술 구축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코 재수술을 받고 달라진 강남이 등장했다.

부기가 덜 빠진 채 카메라를 켠 강남은 "저 코 수술했다. (의사) 선생님이 스케줄 최소 한 달 전에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예 없었다. 근데 추석 전에 일주일 휴가가 생긴 거다. 이때 아니면 못 해서 했다. 일주일 뒤에 '한일톱텐쇼'에 코 부은 채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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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데뷔 전 코 수술 구축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코 재수술을 받고 달라진 강남이 등장했다.

부기가 덜 빠진 채 카메라를 켠 강남은 "저 코 수술했다. (의사) 선생님이 스케줄 최소 한 달 전에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예 없었다. 근데 추석 전에 일주일 휴가가 생긴 거다. 이때 아니면 못 해서 했다. 일주일 뒤에 '한일톱텐쇼'에 코 부은 채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데뷔 전 코 성형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가수가 돼야겠다 했을 때 엄마가 내 코를 보더니 한국에 가서 수술을 시켰다. 연골 빼서 했다. 그때부터 얼굴을 가꾸기 시작한 거다. 마사지도 했더니 잘생겨졌다. 그러고 나서 소니뮤직 오디션을 보러 갔다. 2위까지 갔는데 관계자가 '너 살 빼고 다시 와'라고 하더라. 그때 구십몇 kg이었는데 2등까지 간 거면 대단한 거 아냐?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3, 4개월 만에 40kg 정도를 뺐다"고 털어놨다.

재수술 이유로는 "연골을 이용해서 코 수술을 하면 코가 짧아진다. 어느 날 내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내 콧구멍만 보이더라. 난 잘생겨서 이득되는 게 없으니까 신경을 안 썼는데 일단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 또 코가 휘어있어서 한쪽으로밖에 숨을 못 쉬는데 그래서 피곤했다. 선생님도 보고 너무 옛날 코라 빼는 게 당연한 거라고 해서 수술을 했다"며 "수술을 하니까 얼굴이 안 길어보인다. 맨날 상화가 얼굴 왜 이렇게 기냐고 했는데 안 길어보인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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