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vs 김인식, 두 거장 감독의 자존심 승부… ‘불꽃야구’ 역대급 빅매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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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강호 연천미라클과의 대결을 앞두고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구단 연천미라클, 두 강팀의 직관 생중계 현장이 담긴다.
한편 그라운드에서는 파이터즈 김성근 감독과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 두 거장의 회동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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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구단 연천미라클, 두 강팀의 직관 생중계 현장이 담긴다.
이날 경기로 시즌 세 번째 생중계를 맞이하는 파이터즈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중계사의 해설위원을 겸하고 있는 이택근은 “생중계를 할 때 성적이 별로 안 좋다”며 긴장한다. 반면, 지난 생중계에서 홈런을 기록했던 ‘생방송의 남자’ 박재욱은 여유로운 태도로 눈길을 끈다.
파이터즈의 상대 팀 연천미라클은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시즌 내내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것)을 달성한 최고의 팀이다. 여기에 적장 김인식 감독의 공격 중심 ‘불도저 야구’는 파이터즈에 수비 주의보를 불러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원래 연천미라클 소속이었던 최수현과 선성권은 이번 경기에서 파이터즈 선수로 출전한다. 최수현은 주의해야 할 점으로 연천미라클의 탄탄한 투수진을 언급하며 경계심을 드러낸다. 이어 선성권은 연천미라클전 비장의 카드로 이대은과 유희관을 꼽는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두 사람은 희비가 엇갈리며 경직됐던 라커룸에 웃음을 자아낸다는데.
한편 그라운드에서는 파이터즈 김성근 감독과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 두 거장의 회동이 이루어진다. 김성근 감독은 플레잉코치 이택근에게 어떤 상대 타자를 주의해야 하고, 수비를 어떻게 할지 전략을 전달한다. 이때 김인식 감독이 김성근 감독에게 인사차 찾아와 “열심히 해서 이기려고 한다”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경기 전부터 끓어오르는 승부욕에 역대급 경기를 향한 기대가 고조된다.
14승 1패의 불꽃 파이터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팀 연천미라클, 화려한 2025시즌을 보내고 있는 두 팀의 대결은 오는 27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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