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호선서 '좌석 다리 올리고 독차지' 등 민폐 논란

조혜원 2025. 10.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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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서울 5호선서 '좌석 다리 올리고 독차지' 등 민폐 논란


서울 지하철 5호선 차량 내에서 관광객들이 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앉는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행동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일 SNS에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50분쯤 김포공항 방향으로 운행 중인 5호선 열차 안에서 촬영했다는 사진이 공유됐습니다. 사진 속 남성 4명은 여행용 캐리어와 짐 상자를 앞에 두고 여러 좌석을 차지한 채, 한 명은 신발을 벗고 좌석 위에 양반다리로 앉아 있었고 다른 일행은 캐리어에 발을 올리거나 이어폰 없이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누리꾼들은 기본 예절을 지키지 않은 행태에 비판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하철에서 불쾌한 행동을 목격할 경우 차량 번호와 행선지를 확인해 호선별 신고센터로 전화·문자 신고가 가능합니다. '코레일 지하철 톡', '또타 지하철' 등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역무원·지하철 보안관이 출동해 현장 조치하며, 반복적인 민폐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보배드림)

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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