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나올수 있나' '김서현 마무리 될까' 폰세 또 무너지면 쓸데없는 걱정된다. 4관왕 자존심 회복할까[PO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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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5차전에서 마무리 상황이 오면 김서현을 쓰겠다는 발언이 화제다.
1차전서 3점차에 마무리로 나왔다가 홈런 등 3안타를 맞고 2실점하고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교체됐던 김서현은 2,3차전엔 나오지 못했고, 4차전에 마무리가 아닌 중간으로 나왔으나 6회말 김영웅에게 통한의 동점 스리런포를 맞았다.
1차전서 2이닝 무실점 홀드, 3차전서 4이닝 무실점 구원승을 거뒀던 문동주의 등판 여부도 궁금해지는 상황이지만 모든 것은 폰세의 호투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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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5차전에서 마무리 상황이 오면 김서현을 쓰겠다는 발언이 화제다.
1차전서 3점차에 마무리로 나왔다가 홈런 등 3안타를 맞고 2실점하고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교체됐던 김서현은 2,3차전엔 나오지 못했고, 4차전에 마무리가 아닌 중간으로 나왔으나 6회말 김영웅에게 통한의 동점 스리런포를 맞았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 5차전 마무리 상황에선 김서현을 내겠다"라고 공언했다. 마무리 상황이 왔을 때 김서현이 그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주목되는 상황.
하지만 이전에 잘던져야 하는 투수가 있다. 바로선발인 에이스 코디 폰세다.
폰세는 올시즌 KBO리그를 강타한 투수다. 17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1.89로 1위, 탈삼진 252개로 역대 최다 신기록으로 1위, 승률까지 0.944로 1위에 오르며 4관왕을 차지했다.
당연히 PO 1차전 선발은 폰세였고, 당연히 잘던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폰세는 6이닝을 버텼지만 7안타(1홈런) 1볼넷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2회초 3연속 안타에 희생플라이까지 맞으며 3점을 먼저 내준 폰세는 2회말 한화 타자들이 무려 5점을 뽑아 역전을 시켰으나 곧이은 3회초 또 안타 3개와 희생플라이 1개로 2점을 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4회초엔 김태훈에게 역전 솔로포까지 얻어맞았다. 이날 폰세는 최고 157㎞의 직구를 뿌리며 정규리그와 다름없는 구위를 보였으나 큰 경기의 부담 때문이었는지 제구에서 조금은 어려움을 보였고, 타격감이 좋았던 삼성 타자들이 실투를 놓치지 않으며 첫 포스트시즌 등판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했다.



그래도 폰세는 1차전 승리투수였다. 6회말 한화가 3점을 뽑아 8-6으로 역전을 하며 폰세에게 승리 투수 요건이 주어졌고, 9대8로 승리를 지켜 폰세가 승리투수가 된 것. 폰세에겐 행운이 따랐다고 볼 수 있는 경기.
이제 꼭 이겨야 하는 5차전이다. 다음이 없다. 이기는 팀이 이틀 뒤 잠실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 나간다.
한화는 폰세가 잘던져서 리드를 해야 한다.
삼성은 준PO와 PO2차전서 승리를 거둔 최원태가 나선다. 최고 에이스와 포스트시즌 에이스의 승부가 마지막 5차전에서 걸린 셈.
1차전서 2이닝 무실점 홀드, 3차전서 4이닝 무실점 구원승을 거뒀던 문동주의 등판 여부도 궁금해지는 상황이지만 모든 것은 폰세의 호투가 먼저다. 폰세가 1차전처럼 초반에 무너진다면 초반부터 삼성쪽으로 흐름이 넘어가 다음 카드를 쓰지도 못하고 끌려갈 수도 있다.
이미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폰세이기에 이번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등판이 아니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크다.
폰세가 한화를 2006년 이후 19년만에 한국시리즈로 올려놓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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