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SM엔터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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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주가조작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10월 21일 "검사가 주장하는 증거들만으로는 시세조종 공모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김 센터장과 카카오 법인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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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주가조작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10월 21일 "검사가 주장하는 증거들만으로는 시세조종 공모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김 센터장과 카카오 법인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카카오와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 간 공모 혐의에서 유일한 증거인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략부문장의 진술에 대해서도 허위라고 판단했다. 김 센터장은 2023년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고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주가를 공개매수가(12만 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 기아, 카자흐스탄에 반조립제품 공장 준공
기아가 카자흐스탄 북서부 코스타나이에 반조립제품(CKD) 합작 공장을 짓고 10월 21일(현지 시간) 준공식을 가졌다. 3억1000만 달러(약 4500억 원)를 들인 해당 공장은 축구장 약 88개 넓이인 63만㎡ 규모로, 연간 차량 7만 대를 생산할 수 있다. 기아는 이날 바로 쏘렌토 양산을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스포티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자동차연합회에 따르면 기아는 2023년 현지에서 2만5495대를 판매해 2020년(6004대) 이후 연평균 62% 성장률을 보였다. 시장점유율은 2020년 9.9%에서 2023년 12.8%로 상승했다.
★ 공정위, '대리점 갑질' 의혹 코웨이 현장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코웨이의 대리점 상대 갑질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코웨이가 대리점에 과도한 판매 목표를 부과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웨이가 거래처에 매출 등 기밀정보를 요구하고 판촉비를 전가했는지에 대해서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관련 신고를 접수한 공정위는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최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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