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 시상식서 이순재 언급 "건강 좋지 않아…회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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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동환이 시상식에서 원로배우 이순재를 언급하며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이어 그는 "또 하나 가슴 아픈 일이 있다"며 "내가 재미없고 긴 연극을 많이 하는데 한 번도 빠짐없이 와서 격려해주신 분이 계신다. 그런데 오늘은 그분이 오지 못했다. 이순재 선생님이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걸로 알고 있다. 회복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쾌유를 기원했다.
이런 와중에 정동환이 또다시 "건강이 좋지 않다"고 언급해 이순재의 근황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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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문화훈장 수훈 소감 도중 이순재 건강 언급
지난해 연기대상 수상 이후 사실상 활동 중단 상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배우 정동환이 시상식에서 원로배우 이순재를 언급하며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정동환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이날 수훈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정동환은 "오래 전 함께 연극을 했던 코미디언이자 개그맨인 그 친구가 지금 이 자리에 없어 가슴이 아프다"라며 "1965년 오늘 나와 같은 무대에 섰던 친구다. 그런데 그는 먼저 갔고 나는 남아 상을 받고 있다"고 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이어 그는 "또 하나 가슴 아픈 일이 있다"며 "내가 재미없고 긴 연극을 많이 하는데 한 번도 빠짐없이 와서 격려해주신 분이 계신다. 그런데 오늘은 그분이 오지 못했다. 이순재 선생님이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걸로 알고 있다. 회복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쾌유를 기원했다.

올해로 90세가 된 이순재는 현역 최고령 배우다. 지난해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 3사 연기대상 역사상 최고령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나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개소리' 촬영 중 건강 악화로 촬영을 중단하거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무대에서도 중도 하차해 건강이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런 와중에 정동환이 또다시 "건강이 좋지 않다"고 언급해 이순재의 근황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순재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한 이래 7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오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원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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