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고희진 감독, 이선우 언제든 활약 가능...자네테 다양한 패턴, 이선우 멘탈 회복

김민성 2025. 10.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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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관장-GS칼텍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장 고희진 감독은 승리와 선수들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패장 이영택 감독은 패배가 아쉽지만 김지원 세터의 성장을 기대했다.

수훈 선수 자네테는 철저한 준비를 활약 비결로 꼽았고 이선우는 4세트 흔들린 멘탈을 잡아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가 아쉽지만 김지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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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정관장 감독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3일 정관장-GS칼텍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장 고희진 감독은 승리와 선수들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패장 이영택 감독은 패배가 아쉽지만 김지원 세터의 성장을 기대했다.

수훈 선수 자네테는 철저한 준비를 활약 비결로 꼽았고 이선우는 4세트 흔들린 멘탈을 잡아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가 아쉽지만 김지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리시브가 흔들려 실바에게 볼이 많이 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실바와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해 투입했는데 더 잘해야 한다고 채근했다.

고희진 감독은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 기쁘다고 밝혔다. 이선우의 막바지 맹활약에 대해 언제든 그 정도 활약은 가능하다며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서현 토스워크는 연습대로 잘하고 있으며 연봉 대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네테는 수비에서 어려운 볼을 대비해 준비를 잘했고 공격 패턴을 다양하게 한 것이 비결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국 음식과 명소가 모두 마음에 들며 특히 한국식 돈가스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선우는 4세트 연속 범실로 멘탈이 흔들렸으나 팀원들이 잘 잡아줬고 스스로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대표팀에서 아포짓으로 뛰는 것은 불가피하며 국내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있어 맞는 포지션에 적응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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