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장인’ 선미, ‘메이드 복’ 입고 파격 변신

이정연 기자 2025. 10.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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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그는 11월 5일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의 트랙리스트를 동시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컴백에 앞서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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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사진제공 | 어비스컴퍼니
가수 선미가 ‘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그는 11월 5일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의 트랙리스트를 동시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컴백에 앞서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앨범명, 발매일, 13개의 트랙리스트가 담긴 컷과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나머지 두 컷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ALL TRACK MAID BY SUNMI’라는 문구와 함께 심장을 보듬 듯 끌어안고 있는 선미의 모습, 단정한 복장을 입은 채 시니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상반된 콘셉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오묘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 속에서 극과 극 무드가 다채롭게 공존하고 있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선미만의 독보적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CYNICAL’을 포함해 지난 8월 발매한 싱글 ‘BLUE!’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선미는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적인 역량을 또 다시 발휘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담아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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