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소식에 뉴욕증시 상승세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0.3%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5%와 0.8% 올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들이 동반 상승했는데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1% 올랐고, '인텔'도 3.3% 상승했습니다. 또, '브로드컴'도 1% 넘게 올랐습니다.
특히, 장 마감 후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인텔은 시간외 거래에서, 우리 시간 오전 7시 현재 6.8%의 급등세를 니타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급등하며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미국의 러시아의 원유 수출 규제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6% 오른, 배럴당 61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에는 미국의 9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다음주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 , 즉 '연방공개 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있는만큼,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 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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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8405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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