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1시간 후 "무슨 냄새야?"…'이것' 때문에 195명 탑승 여객기 회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악취로 결국 회항했다.
24일 미국 ABC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2311편이 비행 도중 긴급 회항했다.
델타항공 측은 "악취는 기내식 서비스와 무관하다"며 "승객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기 때문에 기내에서 불쾌한 냄새가 감지된 후 절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로 안전하게 회항시켰다. 승객들 일정이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악취로 결국 회항했다.
24일 미국 ABC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2311편이 비행 도중 긴급 회항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89명과 조종사 2명, 승무원 4명 등 19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출발한 지 1시간 정도 됐을 무렵 승객과 승무원은 기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쾌한 냄새를 맡았다. 목적지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하기까지는 약 2시간 남은 상황에서 악취가 심해지자 승무원들은 출발지로 복귀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다행히 악취로 인해 신체적 이상 반응을 보인 승객은 없었다.
여객기는 별다른 문제 없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착륙했고,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 다시 솔트레이크시티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항공사 조사 결과 악취 원인은 승객이 반입한 상한 음식이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델타항공 측은 "악취는 기내식 서비스와 무관하다"며 "승객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기 때문에 기내에서 불쾌한 냄새가 감지된 후 절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로 안전하게 회항시켰다. 승객들 일정이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봄 "외모를 병X 만들어놔…내 돈으로 성형" 또 YG 저격 후 게시물 삭제 - 머니투데이
- 신지, 문원에 15년 탄 포르쉐 주고 '똑같은 차' 또 샀다…"생명 지켜준 차" - 머니투데이
- 가수 김정민 아들, 일장기 달고 월드컵 뛴다…"최선 다해 뛸 것" - 머니투데이
- "민주당 개입, 개들이 짖네"…김송, 캄보디아 피의자 석방에 격분 - 머니투데이
- 던, '전 연인' 현아 저격?···"환승연애 감정, 알 것 같아" - 머니투데이
- [TheTax]22년 전 상가 분양가 모르겠지?...4억 차익 깎았다가 가산세 '피눈물' - 머니투데이
- 남보라 젠더리빌에 父"고추 보여?" 돌발 발언…결과는 '아들' - 머니투데이
-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최소 4명…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참변[이주의 픽] - 머니투데이
- "역사 잊은 건 아닌데"…'3·1절 일본 여행' 다시 갈라진 시선 - 머니투데이
- [더영상] ①룰라 감탄케 한 의전 ②아기 옆 흡연한 산후도우미 ③여성 폭행한 골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