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명 최혁진 "참고로 전 아직 민주연구원 부원장 ^^" 글 남겼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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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조요토미 희대요시'와 언니가 없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언니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여러 기행을 보이고 있는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 당한 이후에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그제(22일) 자신의 SNS에 "민주연구원에서 주최한 민주당 정책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와 지역혁신'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며 "온라인으로 함께 해주신 전국의 민주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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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부원장직 유지한다고 남겼다 해당 부분 수정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조요토미 희대요시'와 언니가 없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언니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여러 기행을 보이고 있는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 당한 이후에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그제(22일) 자신의 SNS에 "민주연구원에서 주최한 민주당 정책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와 지역혁신'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며 "온라인으로 함께 해주신 전국의 민주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사회연대경제와 지역혁신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며 "고 김대중 대통령님 때부터 민주당이 추진해 온 모두가 함께 하는 민주적인 경제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에서 당초 최 의원은 "참고로 저는 아직 민주연구원 부원장입니다^^"라고 남겼는데, 이는 글이 수정되는 과정에서 삭제됐습니다.
최 의원의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지난 6월 당 의원총회에서 최 의원을 제명하면서 민주연구원 부원장직도 바로 해촉했다"며 "의원실에도 이러한 내용을 알린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뉴스1을 통해 "(당에서) 별도 통보가 없어 착각했다"며 "제명과 동시에 해촉인데, 부원장은 비당원도 가능한 것으로 알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 13일 법사위 국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얼굴로 만든 '조요토니 희대요시' 합성 이미지를 들어 보이며 '친일 사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0일에는 나경원 의원의 언니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는데, 나 의원은 언니가 없다는 5차례 해명에도 무리수를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지난 21일에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시 몸을 틀어 의도적으로 뚫어지게 쳐다봐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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