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딸' 나민애 교수, 남편 전국 17등, 나 50등…"子는 공부머리 없다, 유전 NO" ('옥문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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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나민애 교수가 '공부 머리 유전설'을 부정했다.
23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서울대생들이 사랑하는 글쓰기 교수이자 나태주 시인의 딸, 나민애 교수가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맡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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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나민애 교수가 '공부 머리 유전설'을 부정했다.
23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서울대생들이 사랑하는 글쓰기 교수이자 나태주 시인의 딸, 나민애 교수가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왔다.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말을 언급하며 국어 과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송은이는 "요즘 '국어는 집 팔아도 안 된다'는 말이 있다"고 밝혀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에 김숙은 "그런 의미로 요즘 핫한 국어교육 선생님을 모셨다"며 오늘의 게스트를 소개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맡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등장했다. 나 교수는 서울대 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글쓰기 선생님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나민애 교수는 서울대생들이 가진 특별한 학습 능력을 설명했다. 그는 "서울대생들은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려운 책을 줘도 덥석 문다"며 독서에 대한 적극성을 꼽았다. 이어 "어려운 단어를 접하면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단어 부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나 교수는 이들이 "책 읽기가 득이 되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읽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세찬은 "어렸을 때 책을 안 읽어서 정말"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교수는 '공부 머리 유전설'에 대해 단호하게 일축했다. 그는 "저희 애들 보면 안다. 남편은 전국 17등, 나는 전국 50등인데, 우리 애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 교수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공부가) 아니라는 답이 나왔다. 속이 새까맣게 탄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현실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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