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둘째 임신?” 살 오른 몸매…알고보니 ‘이것’ 때문?

최지혜 2025. 10. 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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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민효린은 남편인 빅뱅 태양과 함께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당시 민효린은 볼살이 다소 오른 듯한 모습으로 둘째 임신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민효린은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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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민효린 몸매 변화
2021년 아들을 출산한 배우 민효린은 육아 중인 자신에게 응원의 시선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배우 민효린이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민효린은 남편인 빅뱅 태양과 함께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당시 민효린은 볼살이 다소 오른 듯한 모습으로 둘째 임신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민효린은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효린은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창 활동했을 때와 달리 통통해진 모습이었지만 인형같은 이목구비는 여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후 몸매 변화, 이유는?

민효린처럼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체중 변화를 겪기 쉽다. 임신, 출산 후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한다. 그 영향으로 체내에 지방이 잘 쌓이고 체형도 수유가 가능하도록 바뀐다. 에스트로겐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돕지만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지방이 잘 쌓이도록 한다.

임신 5개월차 여성은 2주에 약 1kg씩 체중이 증가한다. 막달에는 약 11∼15kg나 늘어난다. 출산 후에도 자연스레 체중은 증가한다. 때문에 적절한 몸매 관리를 하지 않으면 체중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 주의점은?

다만 출산 후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하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출산 이후 여성의 몸은 회복이 필요한 상태다. 출혈, 근육이완 등을 겪기에 출산 후 6주간은 무리한 운동을 하기보다 전신 회복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6개월 안에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출산 후 6개월 지나면 항상성 작용으로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 체중이라 인식한다. 6개월이 지나면 살을 빼는 데 더 오랜 시간 걸리는 것이다.

굶기, 과도한 운동 등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기보다 근력 강화와 영양 보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단백질과 과일, 채소 등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꾸리는 것도 중요하다. 출산 후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다.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체중 감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체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다.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 면역력을 높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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