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자랑으로 빛나길"...정몽규 회장, 따듯한 메시지

박윤서 기자 2025. 10. 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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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 회장이 전북현대모터스FC의 우승을 격려했다.

이에 정몽규 회장은 "전북은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이겨내며 4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이번 우승은 K리그1 최다이자 최초 통산 10번째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한국 프로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뜻깊은 성과다"라며 "이 모든 영광은 정유석 사장님, 이도현 단장님을 비롯한 전 구단 관계자의 지속적인 지원 및 헌신적인 노력과 지난해의 시련을 극복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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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 회장이 전북현대모터스FC의 우승을 격려했다.


정몽규 회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팬 및 관계자 여러분께"라는 제목으로 된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전북은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북은 2위 김천상무가 FC안양에 1-4로 대패함에 따라 파이널라운드 돌입 전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는 K리그를 대표하는 '명가' 전북이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남다르다.


이에 정몽규 회장은 "전북은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이겨내며 4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이번 우승은 K리그1 최다이자 최초 통산 10번째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한국 프로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뜻깊은 성과다"라며 "이 모든 영광은 정유석 사장님, 이도현 단장님을 비롯한 전 구단 관계자의 지속적인 지원 및 헌신적인 노력과 지난해의 시련을 극복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몽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는 전북의 위대한 도전과 올 시즌 이뤄낸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전북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자랑으로 빛나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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