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세 ‘홈즈’ 카메라 감독과 깜짝 인연 “왜 아는 척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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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진세가 '홈즈' 녹화 중 군대 동기를 만났다.
이날 김원훈이 촬영 중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촬영이 잠시 종료됐는데, 이때 조진세는 한 카메라 감독을 본 "잠깐 원식이 맞지? 너 뭐야"라며 놀랐다.
김원훈이 "뭔데, 어떤 사인데"라며 궁금해하자 카메라 감독은 "군대 동기"라고 밝혔다.
조진세는 "지금 알았다. 촬영 얼마나 지났는데. 근데 왜 아는 척 안 했냐"고 물었고 카메라 감독은 "일하러 왔으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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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조진세가 '홈즈' 녹화 중 군대 동기를 만났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21회에서는 인천광역시 토박이이자 홍보대사인 김원훈이 조진세, 임우일과 함께 지역 임장을 떠났다.
이날 김원훈이 촬영 중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촬영이 잠시 종료됐는데, 이때 조진세는 한 카메라 감독을 본 "잠깐 원식이 맞지? 너 뭐야"라며 놀랐다.
김원훈이 "뭔데, 어떤 사인데"라며 궁금해하자 카메라 감독은 "군대 동기"라고 밝혔다. 조진세는 "제가 의무 경찰 복무했는데 훈련소, 경찰학교를 같이 나왔고 부대도 같은 부대였다"며 "엄청 가까운 사이다.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고 말했다.
조진세는 "지금 알았다. 촬영 얼마나 지났는데. 근데 왜 아는 척 안 했냐"고 물었고 카메라 감독은 "일하러 왔으니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김숙이 "지난번(3년 전) 출연 때도 똑같이 놀랐다던데"라고 하자 조진세는 민망해하며 "똑같이 놀랐더라 제가. 지난 출연 때도 인사했는데 오늘도 또"라고 털어놓곤 "연기 아니라 정말로 놀랐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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