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팀 김도이, '테디 베어' 최고점…전소연 "제일 잘했다" ('언프리티')

한수지 2025. 10. 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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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팝 챌린지' 대결에서 한국 B팀 김도이가 최고점을 차지했다.

이날 일본 B팀 대 한국 B팀이 맞붙은 가운데, '힙팝 챌린지' 2라운드 대진곡이 리스트가 공개됐다.

대결에 앞서 하나비는 "한국 B팀 리허설 무대를 봤는데 에너지 넘치고 활기찼다. 하지만 자신감과 매력은 저희가 위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이길 거 같다"라고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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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힙팝 챌린지' 대결에서 한국 B팀 김도이가 최고점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 프린세스'에서는 '힙팝 챌린지' 한일전 펼쳐졌다.

이날 일본 B팀 대 한국 B팀이 맞붙은 가운데, '힙팝 챌린지' 2라운드 대진곡이 리스트가 공개됐다.

랜덤 공 뽑기를 통해 대진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본 B팀 미아는 "'퀸카'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한국 B팀 김도아는 "'배드 뉴스'가 퍼퍼먼스를 보여주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원하는 곡을 꼽았다. 반면 대다수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귀여운 곡인 스테이씨의 '테디 베어'가 걸릴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한 일이 펼쳐졌고, 양팀 멤버들은 '테디 베어'로 공연을 하게 됐다.

선공을 펼칠 팀은 일본 B팀이었다. 대결에 앞서 하나비는 "한국 B팀 리허설 무대를 봤는데 에너지 넘치고 활기찼다. 하지만 자신감과 매력은 저희가 위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이길 거 같다"라고 도발했다.

무대 위에는 각종 소품들이 가득했다. 멤버들은 곰인형을 안고 쇼파에 앉아 귀엽게 무대를 시작했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폭발적인 랩실력을 쏟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노래에 반전 폭풍랩이 가미되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에 멤버들은 화려한 각종 퍼포먼스로 열기를 더했다.

무대가 끝나자 메인 프로듀서 개코는 "올드 스쿨비트를 가지고 재해석한 것과 옷과 컨셉트를 통일시킨게 잘 한 거 같다. 랩은 언어가 이해가 안 되도 듣기 좋았을 때 전율이 올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코코로님이 잠재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칭찬했다.

메인 프로듀서이자 MC 전소연은 "똑똑하다. 프로듀싱도 실력이고 아이디어도 실력이다. 아이디어가 재미있었다"라고 평했다.

이어 한국 B팀의 차례가 왔다. 중간점검에서 아쉬운 피드백을 받았던 이주은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국 B팀은 다소 긴장감이 있는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멤버들은 마음껏 무대 위에서 뛰어놀았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김도이의 쪽득한 래핑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무대 말미 이주은은 덤블링을 하며 분위기를 폭발시켰다.

소연은 "김도이가 색다른 느낌으로 멋있었다. 발랄하면서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멋짐으로 다가왔다"라고 감탄했고, GAN은 "일본 B팀과 비교하면 아주 새롭고 같은 곡으로 안 들렸다. 소품도 없고 스트릿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인상이 깊은 건 이주은 참가자의 아크로바틱이었다. 좋은 퍼포먼스였다"라고 호평했다.

이번 대결에서는 팀 승패 대신 최고점과 최저점 참가자가 공개됐다. 개인 점수 최고점 참가자는 한국의 김도이였다. 소연이 "제일 잘했다"라고 말하자 김도이는 감격하며 "지금까지 연습한 걸 보상받는 기분이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저점의 주인공은 일본의 미아였다. 미아는 "슬프지만 앞으로 개선하고 더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애써 눈물을 삼켰다. 그는 무대 뒤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힙팝 프린세스'는 힙합 걸그룹 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12시까지 1차 글로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한국 및 글로벌 지역에선 엠넷 플러스, 일본 지역에선 유넥스트((U-NEXT)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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