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모욕 제스처, 난폭 행위 모두 처벌 대상... 상벌위, 화성, 함선우, 김병오 징계 결정

박윤서 기자 2025. 10. 23.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23일(목)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화성 김병오, 함선우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김병오는 지난 19일(일) K리그2 35라운드 화성과 수원의 경기중 전반 1분경 수원 진영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목 부위를 가격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김병오에게 퇴장 판정에 준하는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23일(목)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화성 김병오, 함선우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 화성 김병오 : 사후 징계


김병오는 지난 19일(일) K리그2 35라운드 화성과 수원의 경기중 전반 1분경 수원 진영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목 부위를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파울 선언과 함께 김병오에게 경고를 줬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에서 김병오의 반칙은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한 행위로 퇴장성 반칙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김병오에게 퇴장 판정에 준하는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출장정지 징계는 36라운드 성남과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 화성 함선우 : 출장정지 2경기, 제재금 200만원


화성 함선우에게는 출장정지 2경기와 제재금 200만원이 부과됐다. 함선우는 지난 19일(일) K리그2 35라운드 화성과 수원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자신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주심에게 지속적으로 항의했다. 이후 온필드 리뷰 결과 원심이 유지되자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했다.


K리그 상벌규정은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하거나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행위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