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정말 많이 먹다가 토트넘 구했다...英 BBC '비피셜' 극찬, "눈부셨다"→최고 평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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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받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구했다.
반면 토트넘은 11개의 슈팅에 그쳤다.
그는 2023년 엠폴리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줄곧 팀의 골문을 책임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비카리오는 경기 내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영웅이 됐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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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비판을 받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구했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까지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AS모나코와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홈 팬들의 응원을 앞세운 AS모나코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이날 AS모나코는 무려 23개의 슈팅을 떄렸다. 반면 토트넘은 11개의 슈팅에 그쳤다. 하지만 경기를 0-0으로 마치며 한숨을 돌렸다.
극적인 무승부의 중심에는 토트넘의 주전 수문장인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있었다. 비카리오는 이날 무려 8개의 선방을 해내며 토트넘을 구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그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4를 부여했다.

흥미롭게도 비카리오는 이날 경기 직전까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는 2023년 엠폴리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줄곧 팀의 골문을 책임졌다. 빌드업에서는 불안정한 모습이 있었지만, 놀라운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엄청난 선방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번 시즌 들어 선방률이 떨어지자,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그를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9일에 있었던 아스톤 빌라전에서 2개의 실점을 내준 비카리오의 능력에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이처럼 비카리오의 입지는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비카리오는 AS모나코의 총공세를 막아냈고, 토트넘의 구세주가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비카리오는 경기 내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영웅이 됐다"라고 극찬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비카리오는 매우 훌륭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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