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김효범 삼성 감독, "경기 운영에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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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울산 현대모비스에 7연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김효범 삼성 감독과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의 인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두 감독은 현대모비스에서 두 시즌 챔프전 우승을 함께 일궈낸 선후배이자, 이후 다른 팀이지만 선수 생활에 이어 코칭 스태프로 활약하면서 서로의 인생을 공유하는 '소울 메이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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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울산 현대모비스에 7연패를 당했다.
삼성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전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치다 4분여를 앞둔 막판 승부처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76대80으로 패했다.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 6전 전패를 당하며 4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는데, 이를 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다시 패하며 연패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김효범 삼성 감독과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의 인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두 감독은 현대모비스에서 두 시즌 챔프전 우승을 함께 일궈낸 선후배이자, 이후 다른 팀이지만 선수 생활에 이어 코칭 스태프로 활약하면서 서로의 인생을 공유하는 '소울 메이트'이기도 하다.
나이는 양 감독이 2년 선배이지만, 김 감독이 2023년 12월 대행으로 감독 생활을 먼저 했기에 사령탑 선배인 상황, 그래서 경기 전 서로에 대해 덕담을 건넸지만 역시 승부는 승부였다.
김 감독은 "(4점차로 앞선 상황이었지만) 역시 승부처에서 마무리가 잘 안 됐다"며 "영상을 보면서 분석을 해봐야 겠지만 좀 더 선수들의 합을 잘 맞춰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위치 디펜스를 준비했는데, 양 감독님이 이를 간파하고 하이로 게임으로 변경하며 대처를 잘 하셨다. 역시 감독으로선 후배지만, 경기 운영은 노련하셨다"고 말했다.
잠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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