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80-76 제압…상대전적 7연승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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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꺾고 천적 면모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80-76으로 눌렀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양궁부대로 변신한 삼성에 3점슛 12방을 허용했지만, 맞붙을 놓으면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현대모비스가 종료 5분 35초 전 박무빈의 득점과 서명진의 3점포로 동점을 만들자 삼성은 이근휘의 3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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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꺾고 천적 면모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80-76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4승4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5할 승률을 회복하며 원주 DB와 공동 5위가 됐다. 아울러 삼성을 상대로 7연승에 성공했다.
연패에 빠진 삼성은 2승4패로 8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레이션 해먼즈가 17점 11리바운드, 이승현이 14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활약했고, 서명진도 3점슛 4개 포함 15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이 21점 8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양궁부대로 변신한 삼성에 3점슛 12방을 허용했지만, 맞붙을 놓으면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에도 삼성에 외곽포 7개를 내줬지만 6개를 집어넣으면서 맞섰고, 42-42로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접전을 펼치던 현대모비스는 쿼터 중반 정준원이 3점슛 2방을 넣었고, 해먼즈와 이승현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삼성은 이근휘의 외곽슛과 케렘 칸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면서 대등하게 싸웠다.
59-60으로 뒤진 채 4쿼터에 돌입한 현대모비스는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가 종료 5분 35초 전 박무빈의 득점과 서명진의 3점포로 동점을 만들자 삼성은 이근휘의 3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에릭 로메로의 연속 외곽포로 재차 흐름을 바꿨고, 종료 36초 전에는 서명진의 골 밑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79-73, 6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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