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진 3점슛 4개 포함 15점, 해먼즈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시즌 4승, 삼성 니콜슨 21점 분전

김진성 기자 2025. 10. 23. 21: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명진/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시즌 네 번째 승리를 따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80-76으로 이겼다. 4승4패가 됐다. 삼성은 2승4패.

현대모비스가 팀 전력이 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승수를 꾸준히 쌓는다. 이우석이 군 입대로 자리를 비웠지만, 서명진과 박무빈이 확실하게 출전시간을 보장 받는다. 서명진은 3점슛 4개 포함 15점 7리바운드, 박무빈은 5점에 그쳤으나 10어시스트에 4리바운드를 보탰다. 이밖에 레이션 해먼즈가 17점을 올렸고, 이적생 이승현도 14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도 시즌 초반 외곽슛 화력이 좋은 편이다. 이대성의 본격 가세, 앤드류 니콜슨의 합류로 팀 득점력이 좋아지긴 했다. 니콜슨이 21점 8리바운드, 이근휘가 3점슛 4개로 12점, 이관희도 12점을 올렸다. 이대성은 11점을 보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