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연,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주연 발탁
강다윤 기자 2025. 10. 23. 21:0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제연이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주연으로 발탁됐다.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감독 이용석)는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의문의 섬 영귀도를 찾은 주인공이 겪는 살인사건과, 섬을 지배하는 살인마들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아일랜드 코믹 액션이다.
이제연은 극 중 할아버지로부터 섬을 상속받은 차지만 역을 맡는다. 차지만은 성실함을 무기로 살아오며 일단 내 할 일은 하고 불평하자"는 좌우명을 가진 인물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자신의 것'이 된 섬에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격변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제연은 그간 드라마 '열혈사제' '안나' '악귀', 영화 '염력' '인랑' '침입자' '공조2: 인터내셔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꿈을 위해 썩은 동아줄이라도 붙잡는 간절함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내 섬에서 당장 나가!'는 이제연의 오랜만의 스크린 출연작이다. 10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 유수 영화제 출품을 거쳐 국내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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