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TES에 24분 55초만에 기선 제압 [롤드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워랭킹 1위 답게 시원한 기선 제압이었다.
젠지는 23일 오후 23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2승 1패 그룹 TES와 1세트 경기에서 '룰러' 박재혁과 '기인' 김기인의 슈퍼 플레이가 나오면서 24분 55초만에 21-6으로 승리, 화끈하게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아타칸까지 손쉽게 사냥한 젠지는 여세를 몰아 에이스를 띄우면서 TES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파워랭킹 1위 답게 시원한 기선 제압이었다. 젠지가 TES를 화력쇼로 찍어누르고 8강에 한 걸음을 남겨뒀다.
젠지는 23일 오후 23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2승 1패 그룹 TES와 1세트 경기에서 ‘룰러’ 박재혁과 ‘기인’ 김기인의 슈퍼 플레이가 나오면서 24분 55초만에 21-6으로 승리, 화끈하게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바이 선픽 이후 렉사이와 탈리야, 루시안과 브라움으로 조합을 꾸렸다. TES는 사이온과 오로라를 가져간 뒤 신짜오 코르키 니코 순서로 조합을 완성했다. 바이 선픽 이후 OP인 사이온과 오로라를 모두 내줬던 젠지는 초반 봇 다이브를 당하면서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룰러’ 박재혁의 슈퍼 플레이를 앞세워 첫 득점에 성공하면서 스노우볼의 시도응을 걸었다. 탑에서도 득점하면서 초반 손해를 만회하고 흐름을 자신들쪽으로 끌고왔다.
유충 교전에서 ‘기인’의 신들린듯한 어그로 플레이 힘입어 이득을 크게 본 젠지는 드래곤과 전령 오브젝트 싸움에서 계속 웃으면서 격차를 벌려나갔다. 16분 경에는 무려 글로벌골드 격차를 4000까지 벌리면서 협곡의 지배권을 틀어쥐었다.
아타칸까지 손쉽게 사냥한 젠지는 여세를 몰아 에이스를 띄우면서 TES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글로벌 골드 격차가 1만 이상 벌어진 가운데 젠지는 봇 교전에서 다시 한 번 에이스를 띄웠다. 승리에 바론 버프는 필요없었다. 그대로 TES의 본진에 입성해 1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운명의 준결승 한일전 성사됐다!’ 일본, 8강에서 필리핀 7-0 대파…18일 한국과 정면충돌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